멕시코에서 옥수수는 옛날부터 즐겨먹던 주식입니다. 토르티야는 옥수수나 밀로 만든 빵인데 속 재료와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.
타코 : 토르티야를 반으로 접은 뒤 그 사이에 소, 돼지, 닭고기나 채소, 치즈 등을 넣은 것
나초 : 튀긴 토르티야에 치즈 녹인 것을 얹은 음식
부리또 :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 등을 넣어 말아 먹는 음식
케사디야 : 토르티야 사이에 치즈, 소시지, 감자 등을 넣고 반으로 접은 뒤 구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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